3월9일 비트코인 관점

아직 지금도 하원 의원에 대한 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큰 변동성 없는 상태지만 청문회가 종료 된 후 04:00에 있을 미국 베이지북 발표에 변동성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베이지북이란?
매년 8회 발표하는 미국의 경제 동향 보고서인데 이번에 발표하는 베이지북에 경우 앞으로 있을 3월에 FOMC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발표입니다.
베이지북은 12개의 연방 준비구와 각종 지역 경제 내용을 모아 소비동향 , 고용시장 , 노동 현황 등을 파악해 발표하는 자료로서 있을 CPI , PPI , PCE , FOMC 등 모든 지수 발표에 사용할 지표입니다.
따라서 하원 의원 청문회에서 별다른 내용이 없더라도 그 이후에 있을 베이지북 발표에서는 변동성이 상당히 클수도 있습니다.

차트 분석으로는 현재 가장 강한 매물대는 노랑동그라미 입니다~ 만약 저기를 강하게 돌파 및 안착한다면 다시 상방 추세전환 신호로 보고 롱타점 진입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굳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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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게이트 청산 이슈가 나왔음에도 나름 잘 버티고 있는 비트코인이네요~
여전히 관점은 동일합니다~
노랑 동그라미가 강한 매물대라 저기를 돌파 및 안착한다면 롱타점 잡아볼만 합니다~
22구간 이하 부터는 언제라도 급등이 나와도 이상할 자리가 아니기에 제가 숏타점을 추천못하고 있습니다~

● 실버게이트, 결국 자발적 청산 발표...주가 40% 가량 폭락
- "자발적으로 청산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결론 내려" 성명 발표
- 모든 예금 전액 상환 방침
bloomingbit.io/news/70393830078068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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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상, 하원 청문회 요약


1. 인플레 지표가 좋지 않다면 금리 인상 가속 가능, 인플레가 완화되고 있으나 아직 높으며 원인은 타이트한 노동 시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금리 인상을 멈출 수 없으며 앞으로의 인상폭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
2. 아직 금리 인상 효과가 완전하지 않다
3. 터미널 금리가 5.5% 이상일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3월 금리 인상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


1. 달러와 1:1로 페깅되는 스테이블코인은 문제가 없지만, 페깅 내역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여다 보지는 못하고 있다
2. CBDC는 다양한 방향성 논의 중
3. 디지털 자산에 대한 안전장치와 규제가 마련되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나친 규제로 혁신을 죽이고 싶지 않다, 규제 마련은 중요하지만 연준 관할 아니다
4. 암호화폐 시장의 비은행 비즈니스는 은행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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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체인에서 의미있는 거래량이 터져나와서 급히 롱타점 진입해봅니다~
현재 진입가는 216 이며 , 21 이탈하기 전까지는 계속 추매 및 물타기를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