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6 나스닥 분석
안녕하세요. 비비드 입니다.
나스닥 분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봉상의 캔들 분석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장에서 고점을 넘어서면서 일봉 20선의 돌파가 있었으며 돌파 후 60선에서 월요일 오전 갭상승 했다가 저항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현재 갭의 존재는 없으며 위 아래 둘 다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 중 하나는 현재 일봉 상의 고점 자리 주황박스 구간에서 캔들 위 지지가 되면서 머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봉의 캔들로만 두고 보았을 경우 현재 나스닥은 이 자리가 오늘의 저점이 되며 지지 반등 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갈 경우 직전 캔들의 시가와 고가가 메이저 저항 구간으로 보이며 해당 가격은 18150 / 18350 정도가 되겠습니다.
매수 시점은 언제로 보는게 맞을까 라고 묻는다면 일단 좀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잡을 경우 초장부터 물리고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구간입니다.
단기 상승추세도 곧 이탈 될 것으로 보이며 매수세가 아시아장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유럽장은 지나야 시작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으며 조정이 나온 후 저항추세가 어느정도 만들어졌을 때에 저항 돌파가 나오는 시점에서부터 매수 진행하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매도 시점의 경우 상승추세선의 이탈이 신호가 될 것이며 일봉상의 캔들로도 확인 했지만 현 구간 근처에서 반등의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만약 조정이 온다고 해도 17968 까지가 오늘의 최대 조정자리가 아닐까 생각하며 만약 보라색 박스 구간인 17894를 하방 이탈하게 된다면 조정이 아닌 추세 전환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따라서 매도의 경우 단기 추세 이탈 할 때에 일시적이나마 진입 가능해 보이는 차트로 확인 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 *
- 당일 지표 발표 없음 (떨어질 이유가 딱히 없어 보임)
- 매도 자리 보다는 매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보이나 단기 조정 정도는 나올 것으로 예상 됨
- 매매 진입을 조금 더 보수적이고 근거 있게 해보자
- ViViD -
나스닥 분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봉상의 캔들 분석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장에서 고점을 넘어서면서 일봉 20선의 돌파가 있었으며 돌파 후 60선에서 월요일 오전 갭상승 했다가 저항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현재 갭의 존재는 없으며 위 아래 둘 다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 중 하나는 현재 일봉 상의 고점 자리 주황박스 구간에서 캔들 위 지지가 되면서 머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봉의 캔들로만 두고 보았을 경우 현재 나스닥은 이 자리가 오늘의 저점이 되며 지지 반등 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갈 경우 직전 캔들의 시가와 고가가 메이저 저항 구간으로 보이며 해당 가격은 18150 / 18350 정도가 되겠습니다.
매수 시점은 언제로 보는게 맞을까 라고 묻는다면 일단 좀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잡을 경우 초장부터 물리고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구간입니다.
단기 상승추세도 곧 이탈 될 것으로 보이며 매수세가 아시아장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유럽장은 지나야 시작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으며 조정이 나온 후 저항추세가 어느정도 만들어졌을 때에 저항 돌파가 나오는 시점에서부터 매수 진행하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매도 시점의 경우 상승추세선의 이탈이 신호가 될 것이며 일봉상의 캔들로도 확인 했지만 현 구간 근처에서 반등의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만약 조정이 온다고 해도 17968 까지가 오늘의 최대 조정자리가 아닐까 생각하며 만약 보라색 박스 구간인 17894를 하방 이탈하게 된다면 조정이 아닌 추세 전환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따라서 매도의 경우 단기 추세 이탈 할 때에 일시적이나마 진입 가능해 보이는 차트로 확인 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 *
- 당일 지표 발표 없음 (떨어질 이유가 딱히 없어 보임)
- 매도 자리 보다는 매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보이나 단기 조정 정도는 나올 것으로 예상 됨
- 매매 진입을 조금 더 보수적이고 근거 있게 해보자
- ViV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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