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이 시작된 이래로 고점패턴이 계속 일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 패턴"의 첫단계가 나왔습니다. 이제 기술적반등을 주고 그 뒤에 본격적인 하락이 진짜로 시작되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패턴이라 함은 4시간봉 기준 60일선까지 주가가 내려온 것을 의미합니다. 일봉도 아니고 4시간봉이 그정도 내려올 수 있지, 왜 그걸로 고점을 따질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잘 보시면 5~6월 사이 만들어진 고점에서의 하락은 저점은 낮출지언정 5월의 매물대와 6월이후 바닥권 매물대의 가격차이도 거의 없다 시피해서 이전의 하락파동과는 성질이 다르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6월중순에 나온 저점이 최고점으로부터 지금까지의 하락이 하나의 파동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후에 나온 파동은 이제 기술적반등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왔던 반등을 추세전환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10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금융위기 때나 뚫리던 장기추세가 이번에 뚫렸기 떄문에 이번에 나오는 반등도 기술적 반등에 그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의 제 나스닥 아이디어처럼 이번에도 나스닥이 기술적 반등지점에서 내린다고 하면, 가장 유력한 지점이 0.382되돌림과 0.618 되돌림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스닥의 고점이 0.382 되돌림 구간에서 형성되었으며, 그리고 4시간봉 60일선까지 되돌림이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저점을 낮추는 새로운 파동이 나올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지표 신호 클라우드 지표에서도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되기 전 기술적반등이 나올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결론
본 아이디어의 하락관점은 전체하락분에 대한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 4시간봉 60일선을 참고하였습니다. 만일, 클라우드 상단위로 올라오거나, 반대로 4시간봉 60일선에서의 반등이 없는 하락이 발생한다면, 본 아이디어의 관점은 무효화되어야 합니다. 반면, 기술적 반등이 나오고 상단의 추세를 깨고 내려간다면 나스닥은 저점 갱신까지도 가능하게 됩니다.
Catatan
내릴거면 새벽에 내렸어야 됩니다. 이미 이 관점은 틀렸고, 0.618 되돌림, 즉, 14000이상이 이제 타겟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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