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상반기 때만 해도 저는 이더 사토시 가격이 '19년 하반기에 그랬듯이, 바닥을 찍고 반등(=비트코인 대비 이더의 가격이 더 상승)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과거 반등 패턴과 달리 보시다시피 더더욱 하락해버렸고 차트 구조가 어그러져 버렸습니다
그나마 이제 과거 패턴상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은 RSI 지수가 하락추세선(하단의 하락 대각선)을 딛고 반등하는 건데요 지금도 RSI지수가 아슬아슬하게 하락추세선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더는 너무할 정도로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기사 분석에서 0.041을 되어야 강세 회복이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볼때 1)이더 사토시 가격의 전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고 2)굳이 강세 회복을 판단해야한다면 키레벨 100주 이평선에 근접할 수준까지는 반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더의 유의미한 상승 추세를 강력하게 선언하기까지는 이더 가격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더 섹터 무빙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 알트시즌은 이더가 주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지 혼자 상승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이제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도 저부터 무덤덤합니다
하지만 이더 가격은 눌림세가 크기에 앞으로 업사이드가 크고 상승할수록 주목을 더더욱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친이더 알트코인들부터 들썩일거고 그 들썩거림이 전체 알트 섹터에 전염될 여지가 큽니다. 실제로 제 예상처럼 그렇게 흘러가는지는 시간이 알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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