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가치평가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가격하락 분석

Diupdate
GDP 대비 시총 133.4% (매우 고평가)

쉴러 P/E: 27 (역사적 평균 값 17)
일반 P/E: 20.6 (역사적 평균 값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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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값 들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기준이고,

*최근 영업이익 감소:
케터필러(CAT) -21%
펩시(PEP) -11%
시장평균예측 ~ 20%

위를 참고하여 최근 분기실적 시즌을 생각해본다면 종목마다 극과 극을 달리겠지만 마이너스는 당연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모닝스타에서 예측한 미국 올해 GDP 성장률은 약 -5% 로 (코로나가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이는 앞으로 더 지켜보아야 겠지만 아직까지 코로나에 대한 뚜렷한 감소세가 없는 상황에서,
회사들의 주식 재매입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주가는 투자자들 입장에서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계 기준, Price-to-Sales 성장주들에 대한 DCF 모델링 역시 지난 실적 (코로나 이전) 대비 상당히 고평가 된 주식이 많은 상황에서,
당연하게도 현재 사모펀드 및 해지펀드 현금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라는 변수는 인간이 예측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며,
데이터에 대한 해석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관점이니 참고하시고,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Catatan
1차 숏커버
Cat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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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echnical AnalysisTrend Analysis

Pernyataan Penyangka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