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차트표기된곳이 크게 3-1-5파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3-2파 조정중)
제 모든 예측은 저점에서 올라온 파동이 단순반등이 아닌 새로운 파동의 시작으로 보는 데에서 시작하며
큰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승파동으로 보자면, 굉장히 중요한 구간입니다.
저점에 진입하지 못한 매수자들이 다음 열차 티켓을 살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몇일전부터 머리 아픈 조정구간에 진입해 있다고 봅니다.
작게보면 조정 한파동이 끝났거나 조금 더 아래에서 끝날거라고 예측됩니다.
얇은 하늘색 지그재그 C-5파동 진행중이거나 끝이나고 큰 B시작 두가지 중 하나로 봅니다.
제가 보던 조정A의 목표자리는 우측 핑크색 444/ 438이었습니다.
이전 아이디어와 코멘트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리가 온다고 묻지마매수를 하기보다는, 상황을 보고 매수근거 여부를 확인 한다음 진입을 추천드립니다.
진입가가 나쁘면 멘탈이 흔들리고,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판단과 잦은 포지션 변경을 하게 됩니다.
고점에서 하나의 A가 완성되는데 대략 4일이 걸렸습니다. 큰 상승이 시작되기까지는 시간적으로 좀 더 걸릴것으로 보여지고
반등 B파의 크기를 본 다음 C파동을 다시 예측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 C파가 반드시 A보다 낮은 가격이지는 않습니다. 조정파동엔 불규칙이 존재하고 무조건은 없습니다. C자리가 오더라도 빠르게 올라간다면 A자리도 시몬스침대자리일 수 있습니다.
매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조정이올 때 매수, 반등에 분할익절+조정시 추가매수 OR 전체매도 후 숏포지션을 취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4시봉,일봉으로 보시면 하나의 큰 A를 볼 수 있습니다.
단 이게 큰 A가 아니라 중간크기의 ABC로 조정이 끝이 났을 경우 , 상승의 관점에 있는 분들은 매수를 못하고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불상사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시드가 그리 크지 않다면, 선물시장은 너무 큰 스윙보다는 적당한 파동마다 롱 숏을 진입하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크게는 상승
중기는 조정중
현재는 반등구간(혹은 매수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4시봉RSI가 45~50 아래로 빠진 경우 다시 오르더라도 한번 더 테스트가 오게되고 매수할 시간이 생깁니다.
*상승추세로 볼수있는 채널하단아래로 빠진 이더리움은 너무 급경사였으며, 깨어진 채널이 아닌 좀 더 완만한각도의 채널을 생성하기 위한 조정으로 봅니다.
크게 보시면 횡보일 뿐 크게 무언가를 논할 수 있는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쫄지마세요.
저는 롱포지션 보유중이며 주로 1,2일에 하나의 포지션을 변경하고,
진입은 분할로 하지 않습니다. 시장가OR현재가 지정으로 한번에 합니다.
롱숏을 번갈아서 신내림 매매를 하기보다는 분할익절과 추매를 하는 식의 매매를 합니다.
신내림매매를 하고 싶을때는 주계정 포지션 홀딩하고 부가계정으로 칼춤도 춥니다.
결과적으로는 잦은 포지션진입으로 먹고 개내는 인권비 안나오는 열정페이 방식보다는 덜먹는게 정신건강과 지갑잔고에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잠시 정신이 어디 나가있을 때는 매매를 중단하거나(불가능인걸 압니다) , 적은시드의 부계정 들고 한풀이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머리싸매는 고통 없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
세부적인 움직임이나 다른 내용은 코멘트로 하겠습니다. 팔로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차트가 날라가서, 새로 작성하느라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