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적으로 보았을 때 51k가는 무빙의 가능성이 조금 낮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엘리어트도 기간과 파동을 엮지 못했었기에 따로 제가 이론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막연하게 보았을 때 하락파동과 되돌림파동이 앞에서 거의 1:1이었기 때문에
3파와 4파를 1:1로 그으면 51k를 가기엔 기간이 조금 빠듯해보입니다.

그래서 아예 1파 2파를 한 세트로 보고 3파 4파를 세트로 보아 1:1 대응을 시키면
조금은 이르지만 45.5k를 간 것이 4파 끝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조금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382도 찍었고, 전쟁 이슈가 있기 때문에 시장이 베어리쉬해지는 요소는 충분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론 숏을 보고있으며 다음 하락 파동의 길이에 따라 시나리오 접근을 해볼생각입니다.
다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