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대응 방안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예측 매매가 아닌 확인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입니다. 차트가 어떻게 갈 지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닌 추세를 확인하고 매매하는 스타일입니다.
월봉이나 주봉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여서 이브닝 스타나 종가 마감에서의 예측이 되지 않는 이상 크게 예측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어제 대응 방안에 적어드린 것처럼 9시에 끝나는 종가 마감이 중요했었습니다.
많이 하락한 만큼 저항이 많았고 일봉의 21 EMA, 50 EMA, 4시간봉의 100 EMA등의 돌파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였었습니다.
우선은 다시 종가가 돌아오며 횡보하던 가격대로 돌아왔고 캔들 형태로는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아직도 방향성을 크게 확신하긴 어려운 상태입니다. 아직도 추세로 가져가기보다는 단타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목표가는 각각 저항자리를, 그리고 매수할 수 있는 자리는 피봇 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