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는 트레이딩을 쉬었습니다.
사람이 매일 매매를 하려고 하는 것은 꼭지와 바닥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저는 오늘은 KT에서 나온 배당으로 삼성전자를 더 샀습니다.
삼성전자는 최대낙폭을 61,000원대까지 줄 수 있습니다.
만일 기회가 온다면 전종목 다 팔아서라도 삼성전자 사야겠지요.
대한민국은 어지러울 수 있고 흥망성쇠를 반복해도
삼성전자만큼은 자리를 지켜줄 것으로 굳게 믿고 싶습니다.
저의 주된 종목포트는 이미 얘기한 한국전력과 KT, 그리고 카카오입니다.
여기서 이 주된포트를 하나의 봉챠트로 만들고
코스피200지수(하얀색)
삼성전자(파란색)
한국전력(회색) 등으로 상대비교하여
과도하게 이격이 벌어질 때 정리하거나 더 사모으는 전략을 가져갈 예정입니다.
챠트의 채널은 켈트너 채널(중앙라인 ATR)입니다.
봉챠트는 제 포트폴리오의 정확한 주봉챠트(마치 수익곡선과 같음)입니다.